세 홀 중 다이너스티홀이 가장 예뻐 견적을 받았고, 예식장과 연회장이 같은 층이라 걱정보다 동선이 잘 짜여 있었다고 함. 홀은 어둡고 단정한 호텔식 분위기이며 신부대기실에 전용 화장실이 있고, 입장 때 다른 하객에게 보이지 않도록 대기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고 함. 주말 대중교통 이용 시 전용 엘리베이터 안내가 있어 빠르게 올라갈 수 있고, 같은 층에 순수 메이크업샵이 있다고 함.
예랑이 하객으로 다녀온 뒤 정리한 글로, 첫인상은 사람이 많고 복잡했다는 것이었으며 한 층에 세 홀이 있어 로비 동선이 겹친다고 함. 세 홀 모두 70분 간격 분리 예식으로 안내되고 주차장은 칸이 좁고 다소 낡았지만 자리는 있었다고 함. 포토존 옆 기둥에 액자나 사진을 추가로 둘 수 있는 점이 특이했다고 함.
신도림역과 연결되어 접근성이 좋지만 마트 이용객까지 몰려 엘리베이터가 혼잡해 에스컬레이터가 더 빠를 수 있다고 함. 다이너스티홀은 어둡고 깔끔한 분위기에 흰 꽃 장식이 잘 어울렸으나 층고가 낮고 규모가 아담하게 느껴졌다고 함. 뷔페는 초밥과 양갈비가 괜찮았지만 따뜻한 음식은 식어 있었고 맛은 무난했다고 함.
12시 10분 예식 타임라인을 정리한 본식 후기로, 보이는 범위는 청담 메이크업샵에서의 준비 과정이 대부분이며 웨딩홀 자체에 대한 평가는 거의 없음. 오전 10시 30분쯤 홀에 도착해 12시 10분에 식을 시작하고 13시 20분에 연회장으로 이동한 뒤 15시에 정산하고 귀가했다고 함.
같은 건물의 웨딩시티와 함께 투어했고, 비교 결과 화려한 웨딩시티보다 깔끔하고 우아한 웨스턴베니비스가 취향이었다고 함. 신도림역에서 건물 안까지 실내로 이동할 수 있어 비 오는 날 하객에게 큰 장점이라고 봄. 보이는 범위는 아스타홀과 그레이스홀 설명이 중심이며 그레이스홀은 생화 향이 가득했다고 함.
세 홀을 비교하며 다이너스티홀은 7m 이상의 천고와 긴 버진로드로 앞의 두 홀보다 확실히 높이감이 느껴졌다고 함. 어두운 홀은 천장이 낮으면 답답한데 높으면 더 시원해 보여 천고를 중요하게 보게 되었다고 함. 다만 꽃이 대부분 조화라 인위적인 향이 나고, 신도림역에서 테크노마트 지하 1층으로 바로 연결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