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16] 🕊️드디어 끝난 우리의 결혼식 후기 (HW컨벤션 에메랄드홀 • 더화이트 본식 2부 드레스 • 아이폰 스냅 올포유)
본식 · 동동 · 2026-07-21
에메랄드홀에서 결혼한 신부의 본식 후기로, 세련된 식장은 아니지만 신부대기실 창밖의 부암동 풍경이 마음에 들어 선택했다고 함. 식전 영상 요청을 직원이 타이밍을 놓쳐 반영하지 못했고, ㄱ자 동선이라 두 번 입장해야 하는데 문을 늦게 열어줘 신부 입장이 지연됐다고 함. 2부에서는 탕수육·깐쇼새우 등을 먹었지만 정신이 없어 거의 기억나지 않는다고 함.
친구 결혼식으로 에메랄드홀에 다녀온 하객 후기로, 로비가 넓고 사진보다 실물이 더 고급스러웠으며 화이트·연핑크·그린 꽃 아치의 신부대기실이 특히 예뻤다고 함. 홀은 어둡고 버진로드와 꽃장식에만 조명을 비춰 몰입감이 있었고, 우드톤 천장 덕분에 꽃 색감이 살아 호텔과 가든 웨딩이 섞인 느낌이었다고 함. 한·중·양식 뷔페는 음식이 계속 채워져 만족스러웠지만 대중교통만으로는 접근이 다소 애매하다고 함.
여섯 곳 상담을 예약해 두었다가 첫 투어에서 바로 당일 계약했다는 후기로, 인왕산 자락의 단독 건물이라 산 전망과 주차 500대가 장점이지만 언덕이 높아 도보 이동은 어렵다고 함. 하객이 많지 않아 그랜드볼룸 대신 크리스탈홀과 에메랄드홀을 둘러봤다고 함. 에메랄드홀은 문을 열자마자 꽃향기가 퍼지는 숲속 가든하우스 같은 분위기로,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낫다고 함.
4월 주말 3층 에메랄드홀 예식에 하객으로 다녀온 후기로, 홀이 생각보다 작아 신랑·신부가 잘 보이고 어두운 조명과 화려한 꽃 덕분에 집중이 잘 됐지만 로비는 다소 좁았다고 함. 경복궁역 3번 출구 셔틀은 자주 왔지만 주말 관광객으로 길이 막혔다고 함. 1층 뷔페는 깐쇼새우·삼선짬뽕·회가 맛있었던 반면 초밥·탕수육·LA갈비·깐풍기는 아쉬웠다고 함.
후기 50여 개를 비교한 뒤 한 곳만 방문해 당일 계약 혜택으로 에메랄드홀을 계약한 후기로, 넓은 주차장과 단독 건물, 경복궁역 5분 간격 셔틀이 장점이라고 함. 호텔 출신 플로리스트가 상주해 생화 비율이 80~90%이고, 어두운 홀이지만 꽃과 촛대, 플라워 샹들리에 덕분에 은은하게 밝은 빈티지 하우스·호텔 웨딩 느낌이라고 함. 원형 테이블이라 하객이 적어도 비어 보이지 않고 버진로드도 짧지 않지만, 위치가 다소 애매해 지방 하객은 버스 대절을 하기로 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