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비용, 밝은 홀, 넓은 로비, 접근성, 넓은 주차장, 음식을 기준으로 고른 그랜드볼룸에서 식을 올린 후기다. 꽃으로 채운 S자 버진로드와 밝은 분위기가 가장 마음에 들었고, 본식 때는 주변이 어두워지며 빛이 신랑 신부에게 모여 다른 느낌의 사진이 나왔다고 한다. 신부대기실도 꽃과 조명으로 화사했다. 월드컵경기장역에서 도보 약 3분이다.
교통과 주차를 가장 큰 이유로 월드컵컨벤션을 계약한 후기로, 그랜드볼룸이 어두운 편이라 들었지만 직접 보니 두 홀 모두 밝고 화사했다고 한다. 층고는 약간 낮게 느껴지지만 은하수 조명과 크리스털 비즈 장식이 빼곡해 답답하지 않고, 생화 향기가 가득하며 S자 곡선 버진로드가 인상적이었다. 접수대와 로비 동선도 깔끔했다.
10군데 정도를 돌아본 뒤 계약한 후기로, 처음엔 8월 비수기 할인이 컸지만 예식일이 10월 성수기로 바뀌며 대관료와 식대가 올랐다고 한다. 월드컵경기장역 2번 출구에서 가깝고 지상 900대 주차장은 경기장과 영화관 등과 함께 써서 예식이 있는 날은 꽉 차지만 만차 시 발렛파킹을 안내한다. 연회장은 창이 커 개방감이 있고 혼주 전용 식사 룸이 있다.
7월 초중순 그랜드볼룸 본식 후기로 결혼식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한다. 한쪽 통창으로 보이는 푸른 하늘과 나무가 인상적이었고, 층고가 낮아 걱정하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로 해 보면 전혀 신경 쓰이지 않았다고 한다. 글의 대부분은 메이크업 샵과 스냅 업체 후기라 홀 정보는 제한적이다.
경기장 인파 때문에 주차장 진입 시 청첩장을 확인했고, 차로 가면 20~30분 일찍 출발해야 한다고 한다. 주차는 입차 기준 90분 무료이며 추가 10분당 300원이다. 로비는 넓고 길지만 신부대기실과 축의대가 그랜드볼룸 안쪽 깊숙이 있어 한참 걸어야 했다. 홀은 생화 향기가 강하고 S자 버진로드가 예쁘며 약 200명이 앉을 수 있어 보였고, 뷔페 연회장은 좌석 간격이 충분했다.
두 곳만 보고 당일 계약한 후기로, 서측 1·2주차장 이용이 편하고 경기와 겹쳐 만차면 근처 주차장에 무료 발렛파킹을 해 준다고 안내받았다. 그랜드볼룸은 커튼을 닫으면 어두운 홀, 열면 초록 파크뷰가 보이는 통창이 가장 큰 매력이며 S자 버진로드와 많은 생화, 웅장한 포토테이블이 좋았다. 로비와 축의대가 광활할 만큼 넓고 가족대기실에 화장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