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홀은 불투명한 흰 천장과 적당한 크기의 샹들리에, 핑크와 화이트 꽃이 어우러진 밝고 포근한 홀이라고 함. 홀 전체에서 은은한 생화 향이 나고, 신부 입장 전용문과 전신 거울이 있어 입장 직전 점검이 가능하다고 함. 조도를 낮추면 입장하는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시선이 모이는 점도 좋았다고 함.
하이엔드 베뉴보다 부담이 덜하면서 하우스웨딩 분위기를 낼 수 있어 선택했다고 하며, 아치와 기둥, 골드 샹들리에 덕분에 궁전 같은 느낌이라고 함. 생화와 조화를 섞어 쓰는데 만질 수 있는 곳은 생화라 티가 나지 않고, 홀 옆에 서서 보는 하객이나 유모차를 위한 여유 공간이 있다고 함. 홀이 지하라 자연광이 없는 점은 단점이지만 로비를 정원처럼 꾸며 보완했다고 함.
마곡나루역 연결 초역세권이며 올해 마곡 코엑스 주차장까지 확보해 1,000대 이상 주차가 가능하다고 들었다고 함. 두 홀이 로비를 공유해 식 전에는 정신없을 수 있지만 홀별 예식 시간을 20분씩 어긋나게 잡아 혼잡을 줄였다고 함. 카라홀은 핀조명 연출과 화이트, 핑크 생화 버진로드가 예뻤고 뷔페는 200여 가지 음식으로 명불허전이었다고 함.
마곡나루역 지하 통로에서 곧바로 로비층으로 들어갈 수 있어 날씨 영향이 없고, 하객 주차는 2시간 무료, 혼주 차량은 5대까지 종일 무료라고 함. 로비층 한 층에 두 홀과 연회장이 모여 있고 최근 리뉴얼로 카라홀이 화사해졌지만 홀 크기는 아담하다고 느꼈다고 함. 두 홀이 마주 보는 구조라 예식 시간대 로비는 다소 복잡하다고 함.
여러 곳을 돌아보고 카라홀로 계약한 후기로, 마곡나루역과 지하로 이어져 도보 부담이 적고 식사 평판이 좋아 선택했다고 함. 보증인원 200명이 가능한지가 중요한 조건이었는데 보타닉은 정찰제라 사람마다 가격이 달라지지 않아 투명하게 느꼈다고 함. 카라홀은 하우스웨딩 분위기의 아담한 홀이고 포토테이블부터 분홍빛이라고 함.
하객으로 9호선을 타고 가서 밖으로 나가지 않고 연결 통로로 입장했고, 비 오는 날에도 편했다고 함. 카라홀은 러블리한 하우스웨딩 느낌이고 오키드홀은 웅장한 호텔식이라 취향에 따라 고르기 좋다고 함. 두 홀이 좁은 로비를 같이 쓰고 예식 시간이 20분 정도밖에 차이 나지 않아 붐비는 점이 아쉬웠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