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200명 규모의 어두운 홀을 찾다가 누리볼룸을 중점적으로 본 투어 후기예요. 해파리 조명 천장과 플라워 미팅 등 커스텀이 좋았지만, 홀이 좁고 층고가 낮은 데다 신부대기실과 홀이 멀어 보자마자 제외했다고 함. 당일 시위로 1분 거리가 30분 걸렸고 주차도 만차라 타워에서 걸어야 해서 최종적으로 선택하지 않았음.
친구 결혼식을 도운 후기로, 검정 바탕에 화이트·그린과 레몬색 꽃을 섞은 연출이 인상적이었다고 함. 테이블 세팅은 높낮이에 변화를 줬고 포토테이블과 신부대기실도 콘셉트에 맞춰 꾸밀 수 있었음. 식사는 양도 많고 온도가 적절해 매우 만족스러웠으며 해산물 샐러드, 컬리플라워 스프, 은대구, 채끝 등심 순이었음.
하객으로 다녀온 누리볼룸 후기예요. 광화문역 7번 출구에서 도보 3분이고, 신부대기실이 홀과 같은 층이라 이동이 편하며 홀은 어두운 은은한 조명에 적당히 넓고 쾌적했다고 함. 동시예식 코스는 갓 조리해 따뜻하게 나와 맛있었고 은대구 구이가 가장 좋았으며, 대신 다음 요리가 약간 느렸음.
주로 그랜드볼룸을 상담한 후기이고 누리볼룸은 예식이 없어 빈 공간만 봤다고 함. 누리볼룸은 최대 200명으로 층고가 낮고 버진로드가 짧으며, 파우더룸과 화장실을 신랑·신부 가족이 함께 써야 하고 같은 층에 다른 소규모 홀이 있어 층 전체를 쓰지 못하는 점이 아쉬웠음. 호텔 특전은 시식 6인, 혼주 발렛 6대, 하객 주차 3시간 무료 등이며 두 홀에 동일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