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ding. 20] 웨딩홀 투어 번외 : 상록아트홀 그랜드볼룸홀 하객 솔직 후기 및 홀, 주차, 뷔페 정보
하객 · 레이라다옹 · 2026-10-05
직장 동료 결혼식 하객 후기로, 선릉역 5번 출구에서 셔틀이 다니고 걸으면 5분이라지만 필자 걸음으로는 15분 정도 걸릴 것 같다고 한다. 오피스 건물인 서울상록회관 안이라 외관이 노후하고 밤티가 나지만, 그랜드볼룸은 L층, 아트홀은 5층으로 층이 분리돼 하객이 겹치지 않아 번잡하지 않았다. 주차는 내부 600대와 외부 350대로 950대이며 90분 무료 후 30분당 1,700원이다. 뷔페 정보는 본문이 잘려 있다.
11곳을 둘러본 끝에 계약한 후기로, 외관은 낡았지만 클래식하고 내부는 리모델링돼 촌스럽지 않았다고 한다. 그랜드볼룸은 호텔처럼 웅장하고 층고가 괜찮으며 버진로드가 40m로 길고 단차가 있어 하객이 위아래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구조라 호불호가 있다. 예식 간격은 80분으로 넉넉하며 착석 200명, 최대 500명이다. 주차는 내부 600대와 외부 350대에 기본 1시간 30분 무료이고 혼주는 10시간이다.
상담 당일 2027년 하반기 예식을 계약한 후기로, 상담 예약은 목요일 오전 10시에 열리고 30번 가까이 걸어서 성공했다고 한다. 그랜드볼룸은 높은 층고와 넓은 규모, 긴 버진로드, 화려한 조명으로 웅장하고 호텔 예식 같으며 하객이 많은 예식에 장점이 크다. 홀과 연회장이 같은 층이고 가족 식사 공간이 2개 있으며 대기실에서 바로 입장할 수 있다. 주차는 내부 600대와 외부 350대, 90분 무료 후 30분당 1,700원이다.
선릉역 5번 출구 앞에 셔틀이 있고 걸으면 10분 정도 걸렸다고 한다. 건물 안에 국민은행 ATM이 있으나 5만원권은 한 곳에서만 나온다. 주차는 지난번 방문에서 주차칸이 좁았지만 못 댈 정도는 아니었다. 그랜드볼룸은 층고를 아래로 파서 옆에서는 내려다보고 아래 좌석에서는 올려다보는 독특한 구조이고, 연회장은 홀과 같은 층에서 더 넓고 쾌적했으며 음식도 더 맛있게 느꼈다.
남자친구가 정한 상록아트홀과 플로팅아일랜드 두 곳만 둘러본 후기로, 그랜드볼룸은 사진처럼 어둡고 차분하며 우아하고 꽃장식과 조명의 반짝임이 예뻤다고 한다. 하객석과 버진로드의 높이가 다른 독특한 단차 구조는 오히려 기억에 남을 것 같았다. 밝은 홀인 아트홀은 꽃장식이 더 풍성하고 계절마다 꽃이 바뀐다. 견적은 비밀댓글로만 공유한다.
예식 두 달 전부터 가능한 시식 후기로, 예약해 두면 신랑 신부 이름의 지정석이 세팅돼 있었고 같이 간 4명 모두 매우 만족했다고 한다. 뷔페는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등 130여 가지이며 회와 초밥이 신선하고 감태육회초밥이 특히 좋았고 고기도 부드러웠다. 그랜드볼룸은 가을 플라워 콘셉트의 코랄피치 톤 꽃장식이었고, 예식홀마다 연회장을 단독으로 써 동선이 편하고 하객이 섞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