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이 쉽지 않아 자차로 갔는데 주차장이 협소해 힘들었고 셔틀이 가장 낫겠다고 해요. 한옥에 현대적 느낌이 섞인 분위기에 꽃이 많았고, 2시 예식은 그늘이 없어 매우 뜨거워 하객이 자리를 비우는 일이 많았다고 함. 식사는 식 후 내부 연회장에서 코스로 나왔고 떡갈비, 스테이크, 랍스터 등이 맛있고 양이 많았으며 축가는 국악 민요라 신선했다고 해요.
삼청각 일화당 웨딩 후기 (예비신부 필독) | 야외 예식 조명과 꽃선물까지 감동이었던 순간
본식 · 나는다람이 · 2026-09-27
식 한 달 전부터 예약실 담당자와 소통하고 사회자, 축사, 축가, 덕담 인원만 정해 두면 나머지는 순서대로 진행된다고 해요. 야외는 한 테이블 10명 착석이며 이 부부는 1·2부와 코스 식사까지 야외에서 모두 했고, 내부에 환복과 귀중품 보관 공간이 있어 수월했다고 함. 별도 플라워미팅 없이도 꽃이 예쁘게 꾸며져 있었고 가족 단위 하객 모두 만족했다고 해요.
푸릇푸릇한 자연 속 야외 예식이라 분위기는 좋지만 햇빛이 매우 뜨겁고 날씨 영향이 크다고 해요. 주차장이 넓지 않고 뒤 예식 때문에 2시간씩만 가능해 예식과 연회장 식사까지 하면 여유롭지 않아 셔틀이 더 편할 듯하다고 함. 예식은 야외에서 마치고 연회장으로 이동해 코스를 먹는 방식이며 신부대기실도 푸른 느낌으로 꾸며져 있었다고 해요.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셔틀을 타고 가서 대중교통으로도 편했다고 해요. 한옥 공간에서 실제로 치르는 전통혼례라 자연스러웠고, 아침부터 비가 왔지만 오후 5시 식이 시작될 때 그쳐 오히려 나무가 푸르고 분위기가 차분했다고 함. 식 중 비가 올 때의 대응은 걱정이 되는 부분이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