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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 눈밀 · 2026-10-05
커티지홀은 채플홀보다 웅장함은 덜하지만 따뜻하고, 좌석 180석에 양옆 통로까지 서면 200명까지 가능하다고 함. 신부대기실을 리모델링해 넓어졌지만 문과 벽이 없어 로비에서 모두 보이는 점을 가장 큰 단점으로 보고 이 홀은 제외했다고 함. 예식 간격 90분, 피로연장 500석, 내부 200대와 외부 300대 주차라고 정리함.
너무 어둡지 않고 따뜻하며 과하게 화려하지 않은 홀을 원해 커티지홀을 골랐고, 우드톤과 화이트 플라워가 실제로 더 따뜻했다고 함. 본식 당일 포토테이블과 신부대기실에서 가족과 친구를 맞이했고 조명이 바뀌며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함. 결혼식은 생각보다 짧게 지나갔다는 감상 위주의 글임.
커티지홀은 로비가 매우 넓고 우드 아치 천장이라 따뜻하고 차분하지만, 신부대기실이 오픈형이라 내향적인 신부에겐 부담일 수 있다고 함. 내부 주차 200대에 만차 시 외부 3곳으로 나뉘어 안내돼 하객이 헷갈릴 수 있고, 연회장은 에스컬레이터로 바로 아래층이라 어르신 이동이 편하다고 함. 최대 할인 시 총견적이 4천만 원 이하로 가능했다고 함.
커티지홀은 천고가 약 8m로 높고 옆으로 넓어 하객석이 답답하지 않으며, 로비에 신부대기실이 열려 있다고 함. 연회장은 홀 바로 아래 2층이고 홀별로 분리돼 다른 홀 하객과 섞이지 않는다고 함. 뷔페는 양식·중식·일식·한식이 다양하고 한방소갈비찜이 맛있었으며, 즉석 짬뽕과 짜장이 좋았지만 칠리새우 튀김옷이 두꺼웠다고 함.
3층 커티지홀은 어둡고 차분한 채플 분위기이고 로비가 넓으며, 신부대기실이 로비에 열려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었다고 함. 식전 4중창과 정문에서 양쪽 문이 열리는 신부 입장, 단상이 없어 신랑신부와 하객이 가까운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함. 2층 연회장 뷔페는 종류가 많고, 강남구청역 3번 출구에서 10분 간격 셔틀이 있다고 함.
목사 주례 예식을 위해 채플 분위기 홀을 찾다가 아늑하고 성스러우면서 가격도 괜찮은 커티지홀을 골랐다는 본식 후기임. 오전 예식은 보증인원과 비용이 높아 오후 3시 반으로 낮췄고 당일 예약 프로모션을 받았다고 함. 피로연장 시식은 방문 2주 전 예약이 필요하며 4월 기준 양가 합쳐 4인만 가능했고, 본식 당일은 7~8시간 거의 먹지 못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