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04 그랜드 하얏트 서울 웨딩홀 상담 후기|그랜드볼룸 직접 투어|신부대기실·꽃장식·로비·주차까지 꼼꼼하게
투어 · 미카 · 2026-09-28
평일 오전 상담이라 실제 예식은 못 보았고, 상담실에서 꽃과 버진로드 레퍼런스를 보고 지배인과 홀, 신부대기실, 로비를 돌아봤다고 해요. 그랜드볼룸은 1,213제곱미터에 3개 섹션으로 나눌 수 있는 규모이며, 천장이 높은 호텔 로비와 통창 갤러리 카페가 하객이 일찍 와서 쉬기에 좋아 보였다고 함. 상담 방문 때는 주차를 지원해 줬다고 해요.
토요일 저녁 예식에 갔는데 주차 공간이 여유로웠고 3시간 무료이며 발렛은 유료로 이용할 수 있었다고 해요. 버진로드가 길고 층고가 높아 웅장했으며, 2부에서 뒤쪽 문이 열리며 분수가 나타나는 연출이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함. 연어, 게살 콘차우더, 바닷가재 프렌치토스트, 한우 채끝 등으로 가본 호텔 결혼식 중 식사가 가장 맛있었다고 해요.
한강진역 2번 출구에서 예식 1시간 전부터 15분 간격 셔틀이 있고 주차는 3시간 무료이지만 교통이 좋은 편은 아니라고 해요. 단독 건물 같은 프라이빗함에 웅장하기보다 고급스럽고 아늑한 클래식 분위기이고, 2부에 커튼이 열리는 순간이 낭만적이었다고 함. 가리비 아스파라거스 수프, 바닷가재 프렌치토스트, 한우 채끝 등 식사 완성도가 역대급이었다고 해요.
버진로드가 길고 층고가 높아 웅장하며 앞에서 볼 때보다 뒤에서 보면 더 예뻤고, 1부 후 커튼이 열리며 분수쇼가 나와 이 때문에 선택하는구나 싶었다고 해요. 식대가 17만원대라고 들었고, 코스는 갈릭 수프, 가자미구이, 안심 스테이크가 맛있었으나 첫 요리는 취향이 아니었다고 함. 생화는 가져가면 꽃다발로 포장해 준다고 해요.
남산 자락이라 대중교통은 불편해 차로 갔고, 식장에서 주차 등록을 하면 최대 3시간 지원되어 불편이 없었다고 해요. 홀은 크고 어두운 조명에 버진로드가 길며, 2부에 커튼이 열리며 분수와 저녁 풍경이 보이는 장면이 콘서트장 같았다고 함. 아스파라거스 수프와 채끝 스테이크가 특히 훌륭해 지금까지 먹은 결혼식 식사 중 1등이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