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예식은 비쌀 거라 제외했다가 보증인원 부담이 적고 가격이 괜찮다는 말을 듣고 상담을 받았는데, 홀 크기가 적당하고 앉아서 코스 식사를 하며 예식을 볼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고 함. 계약 시 호텔 1박 제공, 객실에서 혼주 메이크업, 제휴 한복 호텔 반납 등 혜택이 좋았다고 함. 웨딩홀 내 ATM이 없고 계약 취소 수수료가 10%라 바로 계약하지는 않았다고 함.
27년 하반기 예식 상담을 받았는데 호텔웨딩치고 견적이 예상보다 저렴해 가성비가 좋다고 느꼈다고 함. G볼룸은 생화 장식과 큰 미디어월이 있는 어두운 홀로 150~200명 규모에 맞고, 하루 최대 두 타임만 진행해 하객이 섞이지 않는다고 함. 양식·중식·한식 코스를 고를 수 있으나 부모님 하객이 늘어 수용 인원 문제로 계약하지 않았다고 함.
G볼룸 내부를 둘러봤는데 천장과 벽까지 어두운 톤으로 통일된 차분한 홀이라고 함. 버진로드 양옆의 풍성한 화이트 꽃장식이 어두운 배경과 대비되어 무겁지 않았고, 정면의 큰 미디어월이 호텔 웨딩 분위기를 살린다고 함. 다만 천장이 다소 낮아 보인다는 점은 호불호가 있을 것 같다고 함.
투어하며 하객이 처음 도착하는 1층 호텔 로비와 편의시설을 살펴봤는데 층고가 높고 채광이 좋으며, 디지털 안내판으로 예식 장소를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함. 1층 던킨에서 예식 전 시간을 보내기 좋고, 지하 1층 웨딩 공간까지 엘리베이터로도 이동할 수 있다고 함. 로비에서 웨딩 공간으로 이어지는 곡선형 시그니처 계단이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함.
투어 후 신부대기실 옆 전용 상담실에서 견적 상담을 받았는데, 아담하지만 독립된 공간이라 예산 이야기도 편하게 나눌 수 있었다고 함. 담당자는 정해진 내용을 차분히 안내하는 다소 형식적인 스타일이라 궁금한 점을 미리 정리해 가는 게 좋다고 함. 당일 계약을 권유하거나 재촉하는 분위기가 전혀 없어 편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