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 디렉팅 업체가 새 야외 베뉴인 포플러정원을 사전답사하고 소개한 글이라고 함. 포플러 나무에 둘러싸인 넓은 광장형 공간으로 최대 200명까지 수용하며, 오후 1시 이후 하루 한 팀만 예식을 진행한다고 함. 예식과 식사를 한 공간에서 하는 동시예식 방식이고, 옆에 신부대기실로 쓸 공간과 커뮤니티센터 카페·화장실이 있다고 함.
원래 용산가족공원을 원했지만 이미 마감되어 제휴업체 추천으로 포플러정원을 알게 되었고, 27년 10월 예식으로 계약했다고 함. 최대 150명 수용, 케이터링 가능, 신부대기실 등 예식용 시설, 역에서 10분 거리라는 점이 선택 이유였다고 함. 다만 주차가 매우 불편하고 신규 장소라 사례가 없다는 점이 단점이며, 대관료는 없어도 장식비 등으로 일반 웨딩홀과 비용 차이가 크지 않다고 함.
후기가 없는 신규 공공예식장이라 직접 답사를 다녀왔다고 함. 서울숲역에서 도보 5분이고 공원 산책로에서 살짝 안쪽에 있어 아늑한 편이지만, 주차장을 서울숲 방문객과 같이 써서 가을 주말엔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함. 토·일 1일 1식, 13시 시작이며 데코 비용을 전부 부담해야 해 공공예식이라도 결코 싸지 않다고 함.